대한민국에서 S/W 개발자로 살아가기..
by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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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원 생활을 접고...

2003년 11월 졸업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4월 삼성 에스원에 입사 하게 되었다...

중소기업 PL직을 포기하고 몇달간 노력해서 드디어 대기업 연구소 생활을 시작했다..

경력, 연봉 모두 칼질당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삼성이란 이름 하나 때문에 입사한 것이었다.

밖에서 보는 에스원과 안에서 경험하는 에스원은 너무나도 달랐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탔일까? 많은 실망감과 부조리... 부서간 이기주의... 남탓하기에 급급한 사람들...

개발회사가 아니고 서비스 회사 연구실이어서 그럴까?

내 희망은 나이를 먹어서도 몸과 머리가 허락하는한 개발자로 남는 것이다.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포기하고 다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회사로 떠나기위해.. 부푼꿈을 가지고 시작했던 에스원 생활을 접을까 한다....





P. S : 아쉽게 떠나지만 발전하는 에스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by 이지스 | 2007/11/06 00:30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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